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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딸 주애, 유력 후계자 입지 다져...김정은 건강 이상 없어" / YTN

2025-09-11 1 Dailymotion

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딸 주애가 중국 방문에 동행하면서, 유력 후계자로서의 입지를 다진 것으로 보인다고 국가정보원이 밝혔습니다. <br /> <br />국정원은 김 위원장의 건강에는 큰 이상이 없는 것으로 판단했습니다. <br /> <br />이종원 기자입니다. <br /> <br />[기자] <br />국가정보원은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중국을 방문하면서 딸 주애를 동행한 건 후계 구도와 관련이 있다고 국회 정보위원회에 보고했습니다. <br /> <br />4박 5일 일정 가운데 공개된 동선은 베이징 도착과 출발 당시 두 차례가 전부였지만, 유력 후계자로서의 입지에 필요한 '혁명 서사'는 충분히 확보한 것으로 분석했습니다. <br /> <br />[박선원 / 국회 정보위 민주당 간사: 김주애에게 해외 경험을 쌓게 하면서, 부분 부분에만 등장하게 해서 유력 후계자로서 입지를 다진 측면도 있다는 평가를 제시했습니다.] <br /> <br />주애 이외에도 김 위원장에게 장애가 있거나 유학을 간 자녀가 또 있다는 일각의 분석은 사실과 거리가 있는 것으로 판단했습니다. <br /> <br />특히 유학은 존재를 숨기려고 해도 드러나지 않을 수 없다며, 유학 가능성은 크게 보지 않는다고 보고했습니다. <br /> <br />꾸준히 이상설이 제기돼온 김 위원장의 건강에 대해선, 별다른 특이점은 발견되지 않았다고 분석했습니다. <br /> <br />[이성권 / 국회 정보위 국민의힘 간사 : 초고도비만으로서 가끔 땀을 많이 흘리거나 가쁜 숨을, 계단을 오를 때는 내쉬는 경우도 있었습니다만, 심박이라든지 혈압 등 대부분이 정상범위에 있는 것으로….] <br /> <br />국정원은 김 위원장이 방중 기간 북한 대사관에 투숙하고 특별기를 통해 행사 물자와 폐기물을 실어나른 건, 김 위원장 모녀의 생체정보 노출을 최소화하려는 의도로 봤습니다. <br /> <br />또 김 위원장이 이번 방중을 통해 얻은 자신감을 바탕으로 미국과는 대화 문턱을 높여 협상을 압박하되, 물밑 접촉을 모색하는 전략을 펴나갈 것으로 전망했습니다. <br /> <br />다만 북·중·러가 그림 상으론 3자 연대의 모습을 보였지만 실제 3자 회담이나 구체적인 협의 플랫폼을 구축한 건 아니라는 점에서, 일부 이견도 감지된다고 분석했습니다. <br /> <br />YTN 이종원입니다. <br /> <br /> <br />촬영기자 : 이성모 이상은 <br />영상편집 : 이현수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이종원 (jongwon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1_202509112259442428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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