코스피가 이틀 연속 장중과 종가 기준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습니다. <br /> <br />코스피는 0.6% 오른 3,330.6으로 출발해 장 초반 사상 최고치인 3,344.7까지 오른 뒤 0.9% 오른 3,344.2로 마감을 했습니다. <br /> <br />종가 기준으로도 전날의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습니다. <br /> <br />전날에 이어 외국인과 기관이 1조 천억 원 이상 순매수를 해 지수가 상승했습니다. <br /> <br />코스닥도 0.2% 오른 834.68로 출발해 836.55까지 오른 후 시가에 근접한 834.76으로 장을 마쳤습니다. <br /> <br />이재명 대통령이 주식시장 정상화를 위해 양도세 부과 대주주 기준을 고집하지 않겠다고 밝히자 시장이 뜨겁게 반응했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류환홍 (rhyuhh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2_202509111635583910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