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p></p><br /><br />정청래 "우리 안에 작은 차이"… 김병기 '침묵'<br>정청래 "죽을 고비 넘긴 전우"… 김병기 '침묵'<br>김병기 "심기일전… 李 정부 성공 이끌 것"