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p></p><br /><br />장동혁 "밖에서 얻어터지고 가족에 식칼 휘둘러"<br>장동혁 "정치 보복의 도끼 휘둘러 대고 있어"<br>송언석 "李, 삼권 분립 전면 부정하고 있어"