미국 고등학교 미식축구 경기장에서 총격 사건이 발생해 1명이 다쳤습니다. <br /> <br />미국 노스캐롤라이나 엣지콤 카운티 경찰은 현지 시간 12일 밤 타보로 고등학교와 사우스웨스트 엣지콤 고등학교 간 미식축구 경기에서 총격 사건이 발생했다고 밝혔습니다. <br /> <br />CNN은 부상자가 경기장에 대기하고 있던 엠뷸런스로 걸어가 병원에 이송됐다고 전했습니다. <br /> <br />경찰은 총격 용의자를 붙잡아 범행 동기를 수사하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목격자는 경기 도중 총성이 울려 선수와 관중들이 서둘러 경기장을 빠져났다고 말했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권준기 (jkwon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4_202509132149270960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