서울시가 맨홀 등 지하 공간 작업자의 안전을 위해 '맞춤형 안전조끼'를 제작해 배포합니다. <br /> <br />이 조끼는 가스 농도 측정기, 구명 밧줄 등 지하 작업에 필요한 모든 장비를 효율적으로 수납할 수 있도록 주머니를 맞춤 제작한 것이 특징입니다. <br /> <br />서울시는 공공 지하 공사장 작업자에게 우선 배부하고, 앞으로 민간 공사장으로도 확대를 검토해 작업자 안전을 강화할 방침입니다.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김진두 (jdkim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15_202509141150112276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