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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中도 11월까지 관세 협상…쫓기듯 협상하지 않겠다”

2025-09-15 1 Dailymotion

<p></p><br /><br />[앵커]<br>내일부터 일본은 미국에 자동차 팔 때 관세 15%입니다. 우리는 협정 맺지 못하면 관세 25%, 불리하죠. <br> <br>정부는 그렇더라도 확실히 요구할 건 요구하겠다, 미국의 중국 관세 유예 시한인 11월까지 버틸 수 있다는 얘기도 나옵니다. <br> <br>안건우 기자입니다.<br><br>[기자]<br>미일 양국이 서명한 무역협정이 미국 현지시각 내일부터 시행됩니다. <br> <br>일본의 관세는 15%로 낮아지지만 협정을 마무리하지 않은 우리는 25%가 유지됩니다. <br> <br>한일 관세 역전은 한미FTA 발효 이후 14년만입니다.<br> <br>자동차 업계는 협상 마무리가 늦어질수록 손실이 커진다며 조속한 타결을 기대하고 있지만, 정부는 서두르지 않겠다는 입장입니다. <br> <br>정부 고위관계자는 채널A에 "데드라인이 정해져 있는 것은 아니다"라며 "중국도 11월까지 미국과 관세 협상을 하기로 한 만큼 쫓기듯 협상하지 않겠다"고 전했습니다.<br> <br>3500억 달러 대미 투자 펀드에 현금 출자 비중을 높이라는 미국의 압박에 맞서, 정부는 요구할 것은 요구하겠다는 입장입니다. <br> <br>[여한구 / 산업통장자원부 통상교섭본부장] <br>"균형적인 협상 결과. 그리고 또 공정한 협상 결과를 만들기 위한 어떤 지난한 협상의 과정이다." <br> <br>이에 정부는 미리 정한 가격에 따라 달러를 빌려주는 '통화스와프’를 무제한으로 해줘야 한다고 미국에 요청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.<br> <br>또 미국이 관리하는 특수목적법인, SPC 투자처를 정할 때 '한국 동의를 받는다'는 요구도 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. <br> <br>채널A 뉴스 안건우입니다. <br> <br>영상취재: 정승호 추진엽 <br>영상편집: 구혜정<br /><br /><br />안건우 기자 srv1954@ichannela.com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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