Surprise Me!

커크 사망 조롱했다가…줄줄이 해고

2025-09-15 1 Dailymotion

<p></p><br /><br />[앵커]<br>미국은 우파 활동가, 찰리 커크의 암살 사건 이후, 좌우 진영 간 이념 대립이 격화되고 있습니다. <br> <br>커크의 죽음을 비하하거나 모욕하면 직장에서 해고되기까지 하는데요, <br> <br>김용성 기자입니다. <br><br>[기자]<br>추모 장소에 꽃과 사진, 선물이 가득 놓여있습니다. <br> <br>그런데 갑자기 누군가 난입하더니 물건을 짓밟기 시작합니다. <br> <br>놀란 추모객이 남성을 끌어내 바닥에 내던지고 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이 곧바로 체포합니다. <br> <br>현지시각 어제 미국 애리조나 주에 마련된 미국 극우 활동가 찰리 커크 추모 장소에 열 아홉 살 소년이 난입해 소동을 일으킨 겁니다. <br> <br>닷새 전 커크가 피살된 이후 미국 전역에서 우파 진영 중심으로 추모가 이어지는 가운데, 반대 목소리를 내거나 커크를 비판하는 움직임을 색출해 응징하는 사례가 이어지고 있습니다. <br> <br>현지시각 어제 플로리다 주에선 커크 추모회에 난입한 남성이 추모객들과 다투다가 최루 스프레이를 맞고 병원에 이송되는 일도 벌어졌습니다. <br> <br>트럼프 행정부는 강경 대응을 예고했습니다.<br> <br>[도널드 트럼프 / 미국 대통령] <br>"전통적으로 '좌파'라 부르는 많은 사람들에 대해 이미 조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." <br> <br>하지만 SNS에 커크를 비판했다는 이유로 직장에서 해고되는 사례도 나타나는 등 사회적 파장도 커지고 있습니다.<br> <br>21일 애리조나 주에서 열리는 커크 추도식에는 6만 명 이상이 참석할 것으로 보이는 가운데 현지에서는 이번 사건으로 미국 내 좌우 이념 대립이 심화되고 있다는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. <br> <br>채널A 뉴스 김용성입니다. <br> <br>영상편집: 변은민<br /><br /><br />김용성 기자 dragon@ichannela.com

Buy Now on CodeCanyon