강릉 가뭄과 관련해 도암댐 비상 방류수의 안전성을 검증하기 위한 '강릉시 수질검증 위원회'가 오늘(15일) 공식 출범해 강릉시청에서 첫 회의를 열었습니다. <br /> <br />민·관·학계 전문가 11명으로 구성된 위원회는 도암댐과 비상 방류수 수질을 측정해 사용 적합 여부를 검증합니다. <br /> <br />강릉시는 지난 10일 최악 가뭄 대처를 위해 평창군 대관령면 도암댐 도수관로 비상 방류수를 한시적으로 수용한다는 방침을 밝혔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송세혁 (shsong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15_202509151608280441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