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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헌신으로 얻은 자유"...인천상륙작전 75주년 / YTN

2025-09-15 9 Dailymotion

6·25전쟁의 대전환점이 된 인천상륙작전이 75주년을 맞아 기념식이 예년보다 큰 규모로 진행됐습니다. <br /> <br />주한미군 사령관과 해군참모총장 등 참전국 주요 인사들이 대거 참석한 가운데 상륙작전을 재연하는 행사도 열렸습니다. <br /> <br />강태욱 기자의 보도입니다. <br /> <br />[기자] <br />서쪽 하늘에서 대잠 헬기가 인천 앞바다에 등장해 혹시 모를 적의 잠수함과 매복을 탐지합니다. <br /> <br />뒤따른 헬기에서는 작전 요원이 해상으로 침투합니다. <br /> <br />이어 전투 요원을 태운 상륙장갑차들이 상륙에 나섭니다. <br /> <br />상륙에 성공한 장갑차가 병력을 전개하자 경계에 들어간 병력이 성공을 확인하고 태극기를 게양합니다. <br /> <br />인천상륙작전 75주년을 맞아 이처럼 재연행사를 포함해 기념행사가 대규모로 열렸습니다. <br /> <br />[유정복 / 인천광역시장 : 인천상륙작전으로 인해서 오늘의 자유대한민국이 존재한다는 이 역사적 진실을 우리 국민이 분명히 인식하고 그래서 앞으로도 자유와 평화를 지켜나가기 위해서도 오늘과 같은 행사의 의미를 잘 이해하는 것이 중요합니다.] <br /> <br />제이비어 브런슨 주한미군 사령관과 강동길 해군참모총장 등 22개 참전국 대표단이 대거 참석했습니다. <br /> <br />특히 참전용사 26명의 입장으로 기념식이 시작됐는데 호주 참전용사 레그 샤프씨가 참석해 눈길을 끌었습니다. <br /> <br />앞서 월미공원에서는 작전에 참여한 8개 나라를 상징하는 조형물의 제막식도 열렸습니다. <br /> <br />또 지난 14일에는 동인천역 남광장에서 출발해 중구청까지 이어진 대규모 시가행진이 펼쳐졌고, <br /> <br />인천시와 프랑스 노르망디 레죵이 공동 주최하는 국제평화안보포럼도 개최했습니다. <br /> <br />이처럼 다양한 행사 속에 75주년 기념이 치러지긴 했지만, 유정복 시장이 애초 구상을 밝힌 참전국 정상들과 함께하는 국제행사 수준까지는 이어지지 않았습니다. <br /> <br />YTN 강태욱입니다. <br />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강태욱 (taewookk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15_202509160124586521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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