어제(15일) 새벽 취객으로 추정되는 인물이 종묘 담장 기와를 파손하고 달아났습니다. <br /> <br />국가유산청은 CCTV로 파악한 결과, 해당 인물이 어제 새벽 0시 50분쯤 기와를 흔들고 손으로 잡아당긴 뒤 훼손한 사실을 확인했다며 112신고 등 후속조치를 진행했다고 밝혔습니다. <br /> <br />어제 오후 들어 보수는 모두 마무리된 가운데, 경찰은 용의자 인상착의를 토대로 동선을 추적하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송재인 (songji10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6_202509161425071426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