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p></p><br /><br />나경원 "다수 여당이 야당 간사 선임 짓밟아"<br>나경원 "수적 우위로 간사 짓밟는 일, 유신 정권서도 없었다"<br>김영진 "여야 간사, 각 당 추천대로 임명하는 게 관례" (11일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