지난달 2경기 연속골을 기록한 프로축구 수원FC 골잡이 싸박이 이달의 선수상을 차지했습니다. <br /> <br />득점 랭킹 2위인 싸박은 25라운드 대전과의 경기에서 골을 기록한 데 이어, 26라운드 울산전에서 멀티 골을 터뜨려 팀의 4대 2 완승을 이끌었습니다. <br /> <br />올 시즌 K리그1에 데뷔한 싸박은 두 달 연속 '이달의 선수상' 후보에 올랐다가 이번에 처음 수상했습니다. <br /> <br />전북 이영재는 8월 K리그에서 가장 인상적인 골을 터뜨린 선수로 뽑혔습니다. <br /> <br />이영재는 지난달 30일 울산과의 경기에서 후반 8분 왼쪽 코너킥 상황에서 약속된 세트 플레이를 완성하는 중거리 슛을 꽂아 넣었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이대건 (dglee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7_202509171413389841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