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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尹 영장 저지" "내란이 만병 통치약?"…김민석·나경원 정면충돌

2025-09-18 112 Dailymotion

나경원 국민의힘 의원과 김민석 국무총리가 18일 이재명 정부 첫 정기국회의 마지막 대정부질문(교육·사회·문화 분야)에서 정면충돌했다.  <br />   <br /> 선공은 이날 첫 질의자로 나선 나 의원이 했다. 나 의원은 김 총리에게 “사고 안 낸 운전자의 보험료율을 올려서 사고 많이 낸 운전자 보험료율을 깎아주자는 게 말이 되느냐”고 물었다. 지난 9일 이 대통령이 “어려운 사람 대출이 더 비싸다”며 고신용자의 금리를 올려 저신용자에게 싸게 빌려줄 방안을 마련하라는 취지로 말한 것을 우회적으로 비판한 것이다. <br />   <br /> 이에 김 총리는 “내란을 일으켰던 정권을 유지하고 (윤석열 전 대통령) 영장 집행을 저지했던 나 의원이 민주주의를 논하며 여러 프레임을 제기하시는 것과 사고를 많이 낸 사람을 봐줘야 한다는 논리가 같다”고 답했다. 나 의원이 1월 15일 서울 한남동 대통령 관저 앞에서 동료 의원들과 윤 전 대통령 2차 체포영장 집행 저지에 나선 걸 지적한 것이다.  <br />   <br /> 나 의원은 “총리의 답변 태도가 아니다. 이런 말도 안 되는 논리가 대한민국을 망친다. 내란이 만병통치약인가”라고 비판했다. 하지만 김 총리는 “그렇진 않지만 (내란에 대한) 기본적인 책임은 져야 한다고 생각한다”고 받아쳤고 “총리는 똑바로 답변하라”, “조용히 하라”는 여야 의원들의 고성이 쏟아졌다. 일부 국민의힘 의원들이 우원식 국회의장에게 “민주당 의원들을 좀 조용히 시키라. 폼으로 앉아 있나”라고 따지자, 우 의장은 “다 시끄럽다”고 여야를 중재했다. <br />   <br /> ...<br /><br />기사 원문 : https://www.joongang.co.kr/article/25368064?cloc=dailymotion</a>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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