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p></p><br /><br /><br>인천시는 푸른하늘을 위한 국제 맑은 공기의 날을 맞아 기념행사를 개최했습니다.<br><br>푸른하늘의 날은 2019년 우리나라가 제안해 제정된 최초의 유엔 기념일이자 국가 기념일로 대기환경 개선의 중요성을 함께 인식하고 행동으로 옮기기 위해 지정했습니다.<br><br>유정복 인천시장은 “미세먼지 없는 맑은 하늘은 시민 모두의 건강과 안전, 나아가 미래 세대 삶과 직결되는 중요한 가치라며 소중한 대기 환경을 지키는 출발점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습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