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p></p><br /><br /><br>경기 광주시 대표 축제인 ‘제30회 광주시 남한산성문화제’가 오눌부터 사흘간 남한산성 도립공원에서 열립니다.<br><br>올해는 남한산성문화제 30주년을 기념해 ‘천년의 바람을 지나, 다시 깨어나는 남한산성문화제 ‘시간의 성벽’을 주제로 전통과 현대를 아우르는 광주시 대표 축제로서의 면모를 보여줍니다.<br><br>세계유산 남한산성이 간직한 역사와 유산의 가치, 남한산성을 지킨 사람들을 조명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입니다.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