경찰이 더불어민주당 김병기 원내대표의 아들 대학 편입 개입 의혹과 관련해 다음 주 고발인 조사를 합니다. <br /> <br />서민민생대책위원회는 오늘(19일) 오는 24일 서울 동작경찰서에 출석해 고발인 조사를 받으라고 통지받았다고 밝혔습니다. <br /> <br />서민위는 지난 11일 김 원내대표를 직권남용과 업무방해 등 혐의로 경찰에 고발했습니다. <br /> <br />앞서 한 언론은 김 원내대표가 차남이 켄터키대 졸업을 못 하자, 구의원과 보좌관 등을 동원해 숭실대 총장 등을 만나 차남을 편입시키려 했다는 의혹을 제기했습니다. <br /> <br />김 원내대표는 이에 대해 가짜뉴스의 전형이라 반박했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김이영 (kimyy0820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3_202509192245040170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