조희대 대법원장과 한덕수 전 총리 회동 의혹을 제기한 더불어민주당 서영교 의원은 특검이 관련 의혹을 수사하면 제보자들이 특검에 나가서 얘기할 용의가 있다고 한다고 말했습니다. <br /> <br />서영교 의원은 국회에서 기자들과 만나 관련 제보는 현직 국회의원에게 처음 들었고, 정확한 정보도 있고 제보도 다 있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. <br /> <br />서 의원은 이번 의혹 제기로 조 대법원장과 한 전 총리 등의 양심이 쿡 찔릴 것이라면서, 특검이 이것을 수사해달라고 얘기한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. <br /> <br />또 자신이 공개한 녹취파일 속 음성이 인공지능, AI로 조작된 게 아니냐는 질문에는 파일을 처음 공개한 열린공감TV에 물어봐야 한다며 제보 내용이 AI인 것은 아니라고 설명했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김응건 (englekim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1_202509192251116594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