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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00년대 아파트 잡아라"...'재건축 대안 시장' 노리는 건설사 / YTN

2025-09-19 2 Dailymotion

2000년대 준공된 아파트들이 재건축 가능 연한인 30년 차 진입을 앞두고 있는데요. <br /> <br />재건축이 어려운 상황에서 대형 건설사들은 이주 없는 리뉴얼이나 공사 기간을 절반으로 줄이는 리모델링을 선보이며 시장 선점에 나서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최두희 기자가 보도합니다. <br /> <br />[기자] <br />먼저 포문을 연 건 현대건설이었습니다. <br /> <br />지난 6월, 준공 18년 차를 맞아 노후화 문제가 불거지고 있는 서울의 아파트 입주자대표회의와 협약을 맺고 리뉴얼 신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. <br /> <br />입주민 이주를 최소화하면서 리뉴얼해 신축 수준의 주거 품질을 제공하겠다는 게 핵심입니다. <br /> <br />[이형덕 / 현대건설 리뉴얼신사업팀장 : 입주민이 이주하지 않고 주거환경을 개선하기 때문에 입주민의 비용 부담을 훨씬 줄일 수 있고요. (입주민이) 주거를 하면서 주거 환경을 개선하는 신사업을 계획하게 됐습니다.] <br /> <br />외벽, 조경 등 외관을 대대적으로 개선하고 지하주차장 시스템 등에 첨단기술을 적용하는 것은 물론 희망 세대에 한해 내부 인테리어 공사도 진행한다는 방침입니다. <br /> <br />[신의식 / 서울 삼성동 힐스테이트2단지 입주자대표회의 회장 : 사우나 시설이라든가 독서실 등 시설 자체가 아무래도 편의성을 많이 강조해 입주민이 편하게 이용할 수 있게 해줬으면 좋겠습니다.] <br /> <br />이에 맞서 삼성물산은 '차세대 도심 재생 솔루션'을 선보이며 맞불을 놨습니다. <br /> <br />지난달 2000년대 초중반 준공된 아파트 단지 12곳과 파트너십을 구축해 맞춤형 사업을 제안하기로 했습니다. <br /> <br />기존 골조를 유지하면서 주거 성능을 신축 아파트 수준으로 거듭나게 하겠다는 게 차별화 포인트입니다. <br /> <br />기존 리모델링 사업보다 인허가·공사 기간도 절반으로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됩니다. <br /> <br />[박인숙 / 삼성물산 리모델링팀장 : 단지의 특성이나 고객의 니즈에 맞춰 저희가 얼마든지 성능을 높인 상품을 제공하겠다는 게 장점이 되겠습니다. 주거의 질과 삶의 가치를 높일 수 있는 새로운 어떤 패러다임을 제시한다는데 의미가 있을 것 같고요.] <br /> <br />이 과정에서 유망 스타트업과 함께 미래형 주거상품을 완성하고 자사 주거 플랫폼과 결합해 고도화된 스마트홈 환경을 제공할 계획입니다. <br /> <br />대형 건설사가 추진하는 신사업은 재건축이 어려운 2000년대 준공 아파트 단지에 대안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. <br /> <br />[김영덕 / 한국건설산업연구원 선임연구위원 : 어... (중략)<br /><br />YTN 최두희 (dh0226@ytn.co.kr)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2_202509200707320103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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