경기 평택경찰서는 술을 마시고 차를 몬 혐의로 30대 남성 A 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A 씨는 그제(18일)저녁 9시쯤 경기 평택시 이충동에서 만취한 채 운전하다 음식점으로 돌진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다친 사람은 없었지만, 차량이 갑자기 후진해 식당 내부로 절반가량 진입하면서 외벽과 집기 등이 망가진 것으로 파악됐습니다. <br /> <br />당시 A 씨의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 취소 수준에 해당하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. <br /> <br />경찰은 구체적인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김이영 (kimyy0820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3_202509200708340270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