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p></p><br /><br />국민의힘 "당 대표 연설에 인파 몰려…7만 명 이상 운집"<br>장동혁 "자유와 번영 100일 만에 무너져 내려"<br>장동혁 "대한민국 李 대통령 한 사람 위한 나라로"