중국 젊은층 사이에서 한국 여행 후 서울을 그리워하는 이른바 ‘서울병(首尔病)’ 현상이 확산하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최근 중국 소셜미디어(SNS)에는 서울 여행 후기를 공유하며 “서울이 그립다”는 글과 영상이 잇따르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중국판 틱톡 ‘더우인’에 올라온 ‘서울병이 심해졌다’는 제목의 영상은 수십만 건의 ‘좋아요’를 받았고, “서울은 인생에서 가장 행복했던 여행지였다”, “사진만 봐도 눈물이 난다”는 댓글이 이어지며 공감을 모았습니다. <br /> <br />중국판 인스타그램 '샤오훙수' 누리꾼 사이에서도 '서울병' 해시태그와 함께 "서울에서 계속 살고 싶다", "서울의 공기는 사람을 기분 좋게 만드는 마법같다", "대학가 근처에 있던 노래방, 포장마차가 눈 앞에 아른거린다" 등의 반응이 확산 중입니다. <br /> <br />실제 중국인들의 방한 관광 수요도 눈에 띄게 늘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한국관광공사 집계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한국을 찾은 중국인 관광객은 252만 7000여 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4% 증가했습니다. <br /> <br />오는 29일부터 중국 단체관광객의 무비자 입국이 한시적으로 허용되고, 국경절·중추절(10월 1~8일) 연휴가 겹치면서 이른바 ‘유커(游客) 특수’에 대한 기대감도 높아지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오디오ㅣAI 앵커 <br />제작 | 이 선 <br />출처ㅣ웨이보 <br /> <br />#지금이뉴스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34_202509220914388997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