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p></p><br /><br />檢 "아무 죄 없는 만 7세 아동 잔혹하게 살해"<br>檢 "수사 단계에서 반성의 기미 보이지 않아"<br>檢 "유가족, 뼈에 사무치는 심정으로 엄벌 희망"