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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사관후보생 이지호!"...삼성 이재용 장남, 해군 정식 입교 [지금이뉴스] / YTN

2025-09-23 27 Dailymotion

"사관후보생 이지호. 포기하지 않겠습니다" <br /> <br />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의 장남 이지호(24) 씨가 해군 장교 후보생으로 첫발을 내디뎠습니다. <br /> <br />이씨를 포함한 제139기 해군 사관후보생은 23일 오전 경남 창원시 진해구 해군사관학교 웅포 강당에서 해군사관학교 장교교육대대장 노승균 중령 주관으로 열린 입교식을 시작으로 국방의 의무를 시작했습니다. <br /> <br />지난 15일 입영한 139기 84명(남자 63명, 여자 21명) 중 남자 후보생 1명이 가입교 기간 퇴영해 이날 83명이 참석했습니다. <br /> <br />139기는 이날 입교식을 시작으로 앞으로 10주간 체계적이고 강도 높은 교육·훈련을 통해 정예 해군 장교로 거듭납니다. <br /> <br />후보생들은 교육기간 소형고무보트(IBS) 훈련, 전투 수영, 해병대 전지훈련, 사격, 화생방, 기초유격 등 훈련을 거치고, 초급장교로 필요한 기본 소양과 리더십도 기릅니다. <br /> <br />또 139기를 상징하는 13.9㎞ 명예 달리기를 통해 결속력을 다집니다. <br /> <br />이날 입교식은 언론에만 공개돼 가족이나 지인은 참석하지 않았습니다. <br /> <br />제139기는 오는 11월 28일 해군 소위로 임관, 훈련기간 11주를 포함해 총 39개월 복무합니다. <br /> <br />이지호 후보생 보직은 통역장교입니다. <br /> <br />그는 1주일 가입교 기간에 동기 전우와 잘 지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. <br /> <br />그가 복무할 부대는 교육훈련 성적, 군 특기별 인력 수요 등을 감안해 임관 시 결정됩니다. <br /> <br />입교식 종료 후 대대장이 후보생들과 악수를 했습니다. <br /> <br />이씨는 "사관후보생 이지호. 포기하지 않겠습니다"라고 매우 큰 소리로 답변했습니다. <br /> <br /> 2000년 미국에서 태어나 한국과 미국 복수 국적을 가지고 있던 이씨는 해군 장교로 병역 의무를 다하기 위해 미국 시민권을 포기해 재계에서는 '노블레스 오블리주 실천'이라는 평가가 나왔습니다. <br /> <br />오디오: AI앵커 <br />자막편집: 박해진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34_202509231234352455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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