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p></p><br /><br />이지호, 오늘부터 11주간 강도 높은 '군사 훈련'<br>이지호, 보직 통역장교 확정… 부대는 차후 결정 <br>SK 최민정·삼성 이지호 '해군 장교' 선택… 배경은?