경찰, 허위 112신고 반복한 50대 남성 체포 <br />경찰 업무 방해…"감금됐다·강제 연행됐다" 신고 <br />1년간 5만 8천여 차례 허위신고…하루 160번 수준<br /><br /> <br />지난 1년 동안 무려 5만 8천 번 넘게 경찰에 허위 신고를 반복한 남성이 체포됐습니다. <br /> <br />경찰은 이 남성에 대해 형사처벌 외에도 손해배상 소송도 검토할 예정입니다. <br /> <br />표정우 기자의 보도입니다. <br /> <br />[기자] <br />현관문이 열리자 밖에서 기다리고 있던 경찰관들이 집 안으로 진입합니다. <br /> <br />수사관들은 안에 있던 남성에게 체포 영장을 보여준 뒤 양팔을 붙잡고 나옵니다. <br /> <br />112 허위신고를 반복해 경찰의 업무를 방해한 혐의로 50대 남성이 검거됐습니다. <br /> <br />이 남성은 자신이 감금되거나 강제 연행되는 중이라는 등 반복적으로 거짓 신고했는데, <br /> <br />지난 1년 동안 5만8천 번 이상, 하루에 약 160차례 수준으로 업무에 훼방을 놓았습니다. <br /> <br />이로 인해 경찰관이 모두 51차례 출동했고, 남성은 경범죄처벌법 위반으로 7차례 범칙금 통고처분을 받았습니다. <br /> <br />지난 5월엔, 범칙금 처분에 불만을 품고 나흘 동안 1,800여 차례 보복 신고하기도 했습니다. <br /> <br />[박 준 영 / 서울 성북경찰서 지능팀장: 피의자에 대해서 9월 22일 구속 송치하였고, 경찰에서는 민사소송을 검토할 예정입니다.] <br /> <br />집이 불길에 휩싸이고, 소방대원들이 물줄기를 뿌립니다. <br /> <br />새벽 경기 연천에 있는 단독주택에서 불이 나 3시간 만에 꺼졌습니다. <br /> <br />안에 있던 주민 2명이 대피해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, 집 1채가 모두 불에 탔습니다. <br /> <br />경기 김포시에서는 소형 셔틀버스가 변압기를 들이받았습니다. <br /> <br />이 사고로 변압기에서 불이 나 40여 분 만에 꺼졌으며, 다친 사람은 없었습니다. <br /> <br />소방은 버스가 유턴하는 과정에서 버스 뒷부분이 변압기를 치며 불이 난 것으로 보고, 자세한 화재 원인을 조사할 예정입니다. <br /> <br />YTN 표정우입니다. <br /> <br />영상편집 : 이은경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표정우 (pyojw0323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3_202509232032149283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