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p></p><br /><br />[앵커]<br>이재명 대통령이 뉴욕 순방 일정을 시작했는데요. <br> <br>미 상하원 의원들과 만나 '한국 동반자법' 처리를 논의했습니다. <br> <br>어떤 내용인지, 뉴욕에서 이동은 기자가 보도합니다.<br><br>[기자]<br>뉴욕에 도착한 이재명 대통령이, 미 상하원 의원 4명과 만났습니다. <br> <br>모두 외교위원회 소속 의원들입니다. <br> <br>[미 상하원 의원단 접견] <br>"어서 오십시오." <br> <br>[영 킴 / 미 공화당 하원의원] <br>"반갑습니다. (당선을) 늦게 축하 드립니다." <br> <br>이 대통령은 이 자리에서 '한국 동반자법' 미 의회 통과를 논의했습니다. <br><br>조지아주 사태를 언급하면서, 재발 방지를 요구했고, 미 의원들도 '한국 동반자법' 의회 통과에 힘 싣겠다며 화답했습니다. <br><br>'한국 동반자법'은 한국인 전문인력을 위해 별도의 비자 쿼터를 추진하는 법안으로 십수 년째 미 의회에서 계류 중입니다.<br> <br>관세협상과 관련해선 '상업적 합리성'이 보장된 해결책을 찾을 수 있을 것이라고 언급했습니다. <br><br>이 대통령과 트럼프 미 대통령의 정상회담은 이번 일정에 포함되지 않았습니다. <br> <br>하지만 김용범 대통령 정책실장 등이 동행한 만큼 한미 양국이 물밑에서 관세협상 타결에 나설 것이란 전망이 나옵니다. <br> <br>미국 뉴욕에서 채널A 뉴스 이동은입니다.<br> <br>영상취재 : 김기태 <br>영상편집 : 최창규<br /><br /><br />이동은 기자 story@ichannela.com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