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p></p><br /><br />[앵커]<br>미국에서 40년이 넘은 원자력 발전소의 냉각탑이 철거됐습니다. <br><br>160m 넘는 거대한 탑이 버튼 한 번에 역사 속으로 사라졌습니다. <br><br>서주희 기자입니다. <br><br>[기자]<br>[현장음] <br>"4, 3, 2, 1" <br> <br>굉음과 함께 불꽃이 번쩍이더니 거대한 탑이 순식간에 무너져 내립니다. <br><br>탑 하부에서 시계 방향으로 불꽃이 일더니 연기를 내며 일사불란하게 가라앉습니다. <br><br>현지시각 18일 미국 테네시주에 있는 하츠빌 원자력 발전소의 냉각탑이 철거되는 모습입니다.<br><br>400kg이 넘는 폭발물이 사용됐는데, 높이 160m가 넘는 탑이 10초 만에 무너져 내렸습니다. <br><br>이 냉각탑은 1970년대 원전 건설 계획이 무산된 후에도 계속 남아 있던 것인데, 당국은 지역안전과 재개발을 위해 해체했다고 설명했습니다.<br> <br>한 남성이 다른 남성을 내동댕이치더니 잇달아 주먹질을 합니다. <br><br>현지시각 21일 미국 캔자스시티의 한 콘서트장인데, 60대인 직원이 '자리에 돌아가 달라'고 하자, 10대 관중이 화를 참지 못하고<br>폭행한 겁니다.<br> <br>가해자는 현장에서 체포됐지만 미성년자라 석방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. <br> <br>미국 워싱턴DC 의회 근처 내셔널몰에 들어선 동상. <br><br>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제프리 엡스타인이 손을 맞잡고 있는 모습인데, '영원한 절친'이라는 이름이 붙었습니다. <br><br>억만장자였던 엡스타인은 미성년자 수십 명에게 성범죄를 저지른 혐의로 체포돼 2019년 감옥에서 스스로 생을 마감한 인물입니다. <br> <br>과거 트럼프와 친밀했다는 폭로가 이어지는 가운데 이를 풍자한 작품이 등장한 겁니다. <br><br>이에 대해 미 백악관은 "좌파가 어떻게 돈을 낭비할지는 알 바가 아니다"라며 불쾌감을 드러냈습니다.<br><br>채널A 뉴스 서주희입니다 <br> <br>영상폊집 : 조성빈<br /><br /><br />서주희 기자 juicy12@ichannela.com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