이스타항공은 다음 달부터 국내·국제선 전 승객을 대상으로 기내에서 휴대용 보조 배터리를 사용한 개인 기기 충전을 금지한다고 밝혔습니다. <br /> <br />기내 안전 관리 체계를 강화하기 위한 선제적 조치로 올해 말까지 3개월간 시범 운영합니다. <br /> <br />이 기간에는 기내 반입이 가능한 보조 배터리를 몸에 지니거나 좌석 앞주머니에 보관할 수는 있지만 이착륙 및 운항 중 전 구간에서 사용은 전면 불가합니다. <br /> <br />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최두희 (dh0226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2_202509241041018327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