대통령실은 이재명 대통령의 핵심 측근으로 알려진 김현지 총무비서관의 국회 국정감사 출석 여부는 국회에서 결정할 문제라고 밝혔습니다. <br /> <br />강유정 대변인은 오늘(26일) 브리핑에서, 김 비서관이 국감에 출석하느냐는 질문에 이같이 답했습니다. <br /> <br />이어 전통적으로 총무비서관은 특별한 증언 사례가 아니라면 증인이 아닌 배석하는 인원인 것으로 안다며, 이조차도 국회에서 결정될 사안이라고 말했습니다. <br /> <br />앞서 여야는 오는 11월 열리는 운영위원회 국정감사에 김 비서관을 증인으로 부를지를 두고 공방을 벌였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홍민기 (hongmg1227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1_202509262140507296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