IBK기업은행과 한국도로공사가 프로배구 컵대회 여자부 결승에서 격돌합니다. <br /> <br />IBK기업은행은 전남 여수 진남체육관에서 계속된 대회 준결승에서 이주아가 17득점, 육서영이 16득점으로 공격을 책임지며 현대건설을 3대 0으로 완파했습니다. <br /> <br />한국도로공사는 강소휘가 두 팀 최다인 16득점을 올리고, 노장 황연주가 13득점을 더하며 GS칼텍스에 3대 1로 역전승을 거뒀습니다. <br /> <br />IBK기업은행은 2016년 이후 9년 만에, 한국도로공사는 2011년 이후 14년 만에 컵대회 우승에 도전합니다.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이경재 (lkjae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7_202509272327568425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