배드민턴 세계 최강 안세영이 코리아오픈 여자 단식 결승에 진출해 올해 8번째 국제 대회 우승에 성큼 다가섰습니다. <br /> <br />세계 1위 안세영은 경기도 수원체육관에서 열린 여자 단식 준결승에서 세계 6위인 태국의 초추웡을 맞아 1세트를 따낸 뒤 2세트에서 초추웡이 종아리 부상으로 기권을 선언해 결승에 올랐습니다. <br /> <br />남자 복식 세계 1위인 김원호-서승재도 대회 준결승에서 일본의 호키-고바야시 조를 39분 만에 2대 0으로 물리치고 결승에 진출했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이경재 (lkjae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7_202509272120336008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