어젯밤(27일) 11시 10분쯤 인천 원당동 아파트 단지 지하 주차장에서 차를 세우다가 배관을 건드렸다는 신고가 119에 접수됐습니다. <br /> <br />이 사고로 물이 쏟아지면서 다치거나 대피한 사람은 없지만, 수리와 청소가 2시간가량 이어져 입주민들이 불편을 겪었습니다. <br /> <br />관리사무소 측은 이삿짐을 나르던 1톤 탑차가 천장 쪽 스프링클러 배관을 건드린 것으로 보인다며, 오늘 새벽 1시쯤 관련 조치를 마무리했다고 설명했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조경원 (won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3_202509281405033669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