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p></p><br /><br />최민희, 어제 이진숙 뒤로 활짝 웃으며 지나가<br>'면직' 이진숙, 오전 기자회견 열고 "법적 대응"<br>국힘 "이진숙 축출하고 '땡명뉴스' 시대 문 열어"