안세영이 올해 8번째 국제 대회 우승을 아쉽게 놓쳤습니다. <br /> <br />세계랭킹 1위 안세영은 경기도 수원체육관에서 계속된 코리아오픈 여자 단식 결승에서 세계 4위인 일본의 야마구치에 2대 0으로 패했습니다. <br /> <br />남자 복식 세계 1위인 김원호-서승재 조는 결승에서 인도네시아 조를 2대 0으로 완파하고 정상에 올랐습니다. <br /> <br />두 선수는 지난 1월 처음 손발을 맞춘 뒤, 올해 13개의 대회에서 8개의 금메달을 따냈습니다. <br /> <br />여자 복식의 김혜정-공희용 조도 일본 선수들을 2대 0으로 누르고 금메달을 목에 걸었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이경재 (lkjae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7_202509282319470292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