올 시즌 후반기부터 프로야구 키움을 이끈 설종진 감독 대행이 정식으로 지휘봉을 잡았습니다. <br /> <br />키움은 설 감독 대행을 구단의 7대 감독으로 선임했다며 계약 기간 2년에 총액 6억 원으로 계약했다고 발표했습니다. <br /> <br />지난 2008년부터 팀의 코치와 프런트 등을 역임한 설종진 신임 감독은 지난 7월부터 감독 대행을 맡았고, 이후 팀 성적은 승률 4할 5푼 이상으로 반등했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이경재 (lkjae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7_202509282320036847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