프로축구 K리그1 수원FC가 제주를 물리치고 9위로 도약해 파이널A 진입을 위한 실낱같은 희망을 이어갔습니다. <br /> <br />수원FC는 제주 원정에서 치열한 공방전 끝에 후반 추가 시간에 3분에 최치웅이 결승 골을 넣어 4대 3으로 승리했습니다. <br /> <br />제주는 전반에 수비수 송지훈에 이어 후반 추가 시간에 김동준 골키퍼와 안태현, 벤치에 있던 이창민까지 모두 4명이 퇴장 명령을 받았습니다. <br /> <br />안양과 광주는 득점 없이 비겨 승점 1점씩을 나눠 가졌고, 광주는 6위로 한 계단 올라섰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이경재 (lkjae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7_202509282025375236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