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p></p><br /><br />재판부 "국민 알권리 보장 위해 촬영 허가"<br>사후 계엄선포문 작성·폐기 의혹… 尹, 관여 의혹 부인 <br>'내란 우두머리 종사' 혐의… 오늘부터 재판 본격화