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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10대 딸, 범죄 사망 의심"...구속된 건 친모였다 [지금이뉴스] / YTN

2025-09-30 2 Dailymotion

경남에서 한 10대 여성이 온몸에 멍과 상처가 든 채 숨진 가운데, 경찰이 여성의 친모를 상대로 구속 수사에 나섰습니다. <br /> <br />30일 뉴스1 보도에 따르면, 경찰은 지난 22일 오후 5시쯤 남해군의 한 병원 의료진으로부터 10대 여성 A씨가 범죄로 사망한 것으로 의심된다는 신고를 접수했습니다. <br /> <br />A씨는 병원 응급실 도착 당시 호흡과 맥박이 없었던 것으로 전해졌습니다. <br /> <br />의료진은 A씨 몸 곳곳에 상처와 멍 등을 확인하고 범죄 의심 정황을 이유로 경찰에 신고했습니다. <br /> <br />A씨는 병원 도착 이전에 이미 숨진 상태였던 것으로 추정되며, 당시 친모 B씨(40대)가 직접 자동차를 운전해 A씨를 병원에 데려온 것으로 전해졌습니다. <br /> <br />경찰은 B씨를 보호 의무가 있는 자녀를 제때 치료받도록 하지 않아 숨지게 한 혐의(유기치사)로 지난 25일 구속해 수사 중입니다. 추후 B씨에 적용된 혐의는 변경될 수도 있습니다. <br /> <br />경찰 관계자는 "정확한 사망 경위와 사건 경위를 조사 중"이라며 "수사 중이라 알려줄 수 있는 게 없다"고 설명했습니다. <br /> <br />디지털뉴스팀 기자 l 이유나 <br />제작 l 이은비 <br /> <br />#지금이뉴스 <br /><br />YTN 이유나 (lyn@ytn.co.kr)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34_202509301630497710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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