동해지방해양경찰청과 속초시, 자원봉사자 등 170여 명은 어제(30일) 강원도 속초시 청초호 일대에서 수중·연안 정화 활동을 벌였습니다. <br /> <br />이번 정화 활동으로 폐타이어와 그물 등 해양폐기물 4.5톤이 수거됐습니다. <br /> <br />해경은 민관 협업 체계를 확대해 깨끗한 바다 만들기에 나서겠다고 밝혔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송세혁 (shsong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15_202510011734453733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