추석 연휴를 하루 앞둔 내일(2일), 여야 지도부가 명절 밥상머리 민심 잡기 경쟁에 나섭니다. <br /> <br />더불어민주당 지도부는 최고위원회의를 마친 뒤 오전 10시 반쯤, 서울 용산역에서 귀성객들을 배웅하며 추석 인사를 할 예정입니다. <br /> <br />국민의힘 지도부는 서울 동대문구에서 송편 빚기 봉사 활동을 한 뒤, 오후에는 전통시장 특화매장인 경동 시장에 찾아 상인들을 격려합니다. <br /> <br />조국혁신당에선 서왕진 원내대표가, 개혁신당에선 이준석 대표가 각각 용산역, 서울역에서 귀향 인사를 합니다.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1_202510012239139646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