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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푼 돈 벌자고 선의 팔았다"...가뭄 끝나자 생수 되팔이? [앵커리포트] / YTN

2025-10-02 0 Dailymotion

이번엔 또 다른 중고 거래 이야기입니다. <br /> <br />최근 중고 거래 플랫폼에 등장한 판매 글이 누리꾼들 분노를 사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무슨 일이 일어난 걸까요. <br /> <br />한 중고 거래 플랫폼입니다. <br /> <br />대형 생수 묶음을 판다는 글이 여러 개 발견됩니다. <br /> <br />2ℓ짜리 6개 1묶음을 3천 원에 팔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"집에 있는 생수를 모두 사면 깎아주겠다" "꼭 직접 가지러 와야 한다"는 조건도 달았습니다. <br /> <br />개인들이 왜 갑자기 물을 파는 걸까요. <br /> <br />그런데 동네를 봤더니 죄다 강원도 강릉입니다. <br /> <br />지난 여름, 강릉에 가뭄이 심해서 화장실 물도 잠갔다는 안타까운 소식에 전국에서 생수 기부 물결이 잇따랐습니다. <br /> <br />모두 조금이라도 도움이 됐으면 하는 마음이었을 텐데요. <br /> <br />비가 내리고 가뭄이 해결되자 일부 시민들이 기부받은 생수를 중고 시장에 내다 판 것으로 보입니다. <br /> <br />물론, 물이 필요한 분은 가져다 쓰시라고 무료 나눔을 하는 분도 있는데요. <br /> <br />하지만 누리꾼들은 이미 화가 잔뜩 났습니다. <br /> <br />"기부했더니 푼돈 벌겠다고 선의를 짓밟았다" "내년에 가뭄이 또 생겨서 도와주면 또 판매하나요?" <br /> <br />"화장실 갈 때와 나올 때가 다르다는 단적인 예"라면서 꼬집었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황윤태 (hwangyt2647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3_202510021716211861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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