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열차 부정승차 부가운임 2배로 '쑥'..."암표 꼼짝 마!" / YTN

2025-10-02 2 Dailymotion

이달부터 열차 부정 승차를 막기 위해 승차권 미소지자에 대한 부가운임이 2배 높아졌습니다. <br /> <br />한국철도공사, 코레일과 에스알은 명절 승차권을 불법 유통하는 암표 거래 집중 단속에도 나서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최두희 기자가 보도합니다. <br /> <br />[기자] <br />올해도 어김없이 추석 연휴를 앞두고 벌어진 치열한 승차권 예매 전쟁. <br /> <br />최근 5년간 설과 추석 연휴에 승차권을 소지하지 않고 기차에 탑승했다가 부정 승차로 적발된 건수는 6만 건이 훌쩍 넘습니다. <br /> <br />부정 승차를 막기 위해 이달부터 부가운임을 상향 적용한 여객 운송약관이 시행 중입니다. <br /> <br />승차권 없이 열차에 탑승할 때 부과되는 부가운임 기준은 기존 50%에서 100%로 뛰었습니다. <br /> <br />예를 들어 서울에서 부산까지 KTX 승차권을 소지하지 않은 승객에게 원래 8만9천700원이 부과됐다면 이달부터는 부가운임이 5만9천8백 원으로 높아져 11만9천600원을 내야 합니다. <br /> <br />그러니까 원래 내야 할 운임에 벌금을 더해 2배에 달하는 금액을 내는 셈입니다. <br /> <br />열차에서 이용 구간을 연장하는 경우에도 마찬가지로 부가운임 100%가 적용됩니다. <br /> <br />아울러 한국철도공사, 코레일과 에스알은 열차 승차권을 정가보다 비싸게 되파는 '암표' 거래 집중 단속에도 나섰습니다. <br /> <br />우선 코레일은 주요 온라인 중고거래 플랫폼과 협력해 관련 키워드를 집중적으로 살펴보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[이승복 / 코레일 여객마케팅처장 : 주요 온라인 중고거래 플랫폼과 긴밀히 협력해서 '추석 기차표' 'KTX 예매' 등의 키워드를 집중 모니터링하고 불법 거래가 의심되는 게시물은 삭제하고 게시자 아이디는 이용 제한 조치할 예정입니다.] <br /> <br />아울러 홈페이지와 모바일 앱에서 암표 제보방을 운영해 제보 내용이 확인될 경우 제보자에게 열차 운임 50% 할인쿠폰을 지급하기로 했습니다. <br /> <br />에스알도 중고거래 플랫폼과 오픈채팅방 등을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할 수 있는 전담 인력을 배치하고 암표 거래로 의심되는 경우 수사 의뢰한다는 방침입니다. <br /> <br />상습 또는 영업 목적으로 암표를 판매하거나 판매를 알선하다 적발되면 최대 1천만 원의 과태료가 부과됩니다. <br /> <br />YTN 최두희입니다. <br /> <br /> <br />영상편집 : 정치윤 <br />디자인 : 정은옥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최두희 (dh0226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2_202510030455513089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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