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p></p><br /><br />소중한 아들을 일찍 떠나보낸 시어머니!<br>이제는 며느리를 '딸'로 생각하며 살아간다?<br><br>#행복할지도 #전정희 #의정부 #소설가 #시골 #밥상 #장인 #여행 #트립 #자연 #감동