더불어민주당은 법원이 이진숙 전 방송통신위원장의 체포적부심 청구를 받아들여도 죄가 사라지는 건 아니라며 수사에 협조하라고 촉구했습니다. <br /> <br />민주당 박지혜 대변인은 오늘(5일) 국회에서 기자들을 만나, 법원은 이 전 위원장 체포 과정은 적법했지만, 사후적으로 그 필요성이 해소됐다는 입장인 것 같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. <br /> <br />또, 이 전 위원장은 이미 면직돼 공직자가 아닌 만큼 크게 논의할 필요성이 없다고 생각한다면서 국민의힘이 이를 물고 늘어지는 건 정쟁용이자 민심을 자극하기 위한 행동이라고 지적했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김다현 (dasam0801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1_202510051415420511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