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p></p><br /><br />이진숙 "전쟁입니다"…김현지 과거 '문자' 재소환<br>장동혁 "김현지를 추석 밥상서 내리려는 정치적 의도"<br>강훈식 "인사 문제는 내 몫"…김현지 감싸기?