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p></p><br /><br />이진숙 "자유를 빼앗으려는 세력에 대한 분노 커져"<br>이진숙 "난생 처음 수갑이란 걸 찼을 때 떠오른 인물 이재명"<br>이진숙 "경찰·검찰·법원 모두 절차 어겨"