어제(6일)저녁 8시 반쯤 강원 강릉시 사천면 폐기물 업체 창고에서 불이 났다가 6시간 10여 분 만에 꺼졌습니다. <br /> <br />화재 당시 사람이 없어 인명피해는 없었지만, 창고 건물과 폐기물 4백 톤가량이 타면서 소방서 추산 천만 원 넘는 재산 피해가 났습니다. <br /> <br />경찰과 소방은 자연발화로 추정하고 정확한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박정현 (miaint3120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15_202510070840169503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