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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한국인 구금' 자업자득?...조지아주, 줄폐업 이어 대량 실업사태 '곡소리' / YTN

2025-10-07 1 Dailymotion

지난달 미국 이민세관단속국(ICE)의 대규모 한국인 구금 사태가 발생했던 미국 조지아주 서배너 지역이 잇단 제지공장 폐쇄로 대량 실업 사태를 겪고 있다고 현지 언론이 3일(현지시간) 보도했습니다. <br /> <br />현지 언론 `애틀랜타 저널 컨스티튜션`(AJC)에 따르면, 인터내셔널 제지 공장은 지난달 30일 조지아주 서배너와 라이스보로에 위치한 2개 공장을 폐쇄했습니다. <br /> <br />이들 공장은 현대자동차 메타플랜트가 위치한 메트로 서배너 지역에 위치해 있습니다. <br /> <br />이들 공장은 90년 동안 서배너의 풍부한 삼림 자원을 이용해 종이 상자와 포장재 등을 생산해왔습니다. <br /> <br />이들 지역은 목재운반용 대형 트럭이 일반 자동차보다 많을 정도로 목재 관련 산업이 발달했습니다. <br /> <br />조지아주의 제지업과 벌목업 등 목재 관련 업종은 주 전체 제조업의 6%를 차지합니다. <br /> <br />그러나 이번 공장 폐쇄로 기술자, 공장 운영자, 중간관리자 등 임직원 1천1백명이 일자리를 잃었습니다. <br /> <br />또한 공장에 목재를 납품해온 삼림 및 벌목업 종사자 5만2천여명도 타격을 입게 됩니다. <br /> <br />나아가 토지 소유주, 삼림 관리자, 벌목공, 목재 운반 차량 운전자, 자동차 수리업 등도 영향을 받게 된다고 AJC는 보도했습니다. <br /> <br />조지아 삼림위원회의 데본 다트넬 위원장은 "제지 공장 폐쇄는 우리에게 심각한 타격"이라고 말했습니다. <br /> <br />조지아주는 목재산업에 대한 추가 지원 또는 다른 공장으로 용도 전환을 앞두고 고민하고 있던 터에 지난해 현대차그룹 메타플랜트 공장이 서배너 지역에 문을 열었습니다. <br /> <br />현대차 공장 덕분에 이 지역에 창고 및 물류센터가 지어지고 있으며, 주택 판매도 활성화되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현대차 및 관련 업종은 2031년까지 이 지역에 1만5천개의 일자리를 창출할 것이라고 AJC는 보도했습니다. <br /> <br />이런 상황에서 미국 이민세관단속국(ICE)은 지난달 4일 현대차-LG에너지솔루션 합작 배터리 공장에서 이민 단속을 실시해 300명 이상의 한국인을 체포했습니다. <br /> <br />이후 이 지역의 버디 카터 하원의원 및 트립 톨리슨 경제개발청장은 배터리 공장 완공을 위한 한국인 기술자들의 조기 귀국을 희망하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오디오ㅣAI 앵커 <br />제작 | 이 선 <br /> <br />#지금이뉴스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34_202510071114179639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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