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p></p><br /><br />예능 방송 다음 날 SNS에 추석 메시지…野 비판 의식?<br>이 대통령 "국민 삶 위해 손가락질·오해 감수"<br>"더 낮은 마음으로 민생 챙길 것"…국정운영 집중 의지?